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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램 룩

패션위크에서 영감을 받은 룩으로 멋진 여행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이 패션쇼장의 런웨이 모델처럼 공항을 누벼보세요. 오버사이즈 수트 재킷부터 시스루 소재 드레스까지 JW 앤더슨, 필립 림 등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SS24 트렌드는 편안함이 주를 이룹니다. DFS가 최신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 룩에 자연스럽게 화려함을 더할 완벽한 액세서리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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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에 확 띄는 선글라스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는 어떤 공항 패션이든 좋은 액센트가 되어 주며, 아주 캐주얼한 룩에도 어울립니다. Y2K 직사각형 프레임과 오블롱 선글라스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70년대에서 영감받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으로 SS24에도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테가베네타는 이번 시즌 원형 프레임과 틴트 렌즈로 여러분을 위한 완벽한 선글라스를 선보입니다. 여행 내내 함께하며 여러분의 스타일을 책임질 최고의 액세서리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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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법의 펌프스

떠날 준비를 마치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비행 패션에 편안함과 세련미를 더해 줄 페라가모의 바라 보우 펌프스에 오르세요. 디그레이드 색조의 크리스털로 장식한 플레임 레드 컬러가 오즈의 마법사 같은 매력을 발산합니다. 뒷굽을 세 번 맞부딪히고 눈을 감으면 순식간에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풀 데님 룩이나 심플한 블랙 드레스와 매치하면 스타일이 한층 돋보이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발레리나 플랫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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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 넣어도 멋진 가방

오버사이즈 가방이 올해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공항에서는 이미 스타일리시한 여행객들이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마크 제이콥스의 자카드 라지 토트백은 13인치 노트북과 여행용 실크 베개, 기본 스킨케어 제품, 간식 등을 모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예정에 없던 면세 쇼핑을 하더라도 걱정 없습니다. 구매한 면세품을 가방 하나에 모두 담아도 우아하게 걸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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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제 벨트는 두 개씩 하세요

벨트는 오랫동안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던 아이템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룩을 완성하는 데 있어 유쾌하고 실용적인 액세서리가 될 잠재력을 갖췄죠. 특히나 벨라 하디드가 허리에 벨트를 하나가 아닌 두 개를 착용한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며 남성 패션과 여성 패션 모두에 소소한 트렌드가 생겨났습니다. 여러분도 페라가모의 간치니 벨트와 SF 벨트로 새로운 트렌드에 도전해 보세요. 컬러, 버클 등의 옵션이 다양해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런웨이급 패션 스타일로 비행하세요. 다음번 여행 룩에 영감이 될 지금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의 패션 아이템을 모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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